사춘기 이전의 아이인데 자신의 키가 또래의 평균 키에 비해 10cm이상 작거나 연평균 성장 키가 4cm 미만이라면 성장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1. 또래 아이들보다 약 10cm 이상 작은 경우
2. 사춘기 이전으로 1년에 4cm 이하로 성장하는 경우
3. 성장판 검사에서 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2년 이상 어린 경우
4. 엄마키 156cm 아빠키 166cm 이하로 부모님이 모두 작은 경우
5. 키가 작으면서도 지나치게 뚱뚱한 경우
1. 피부가 거칠다.
2. 얼굴형이 뾰족하다.
3. 가슴이 평평하다.
4. 출생 시 저체중이였다.
5. 머리가 너무 크다.
6. 이마가 앞으로 툭 튀어나와 있다.
7. 목소리의 톤이 또래보다 더 높다.
8. 지능이 또래보다 낮거나 배움이 느리다.
1. 출생 시 체중 및 연 성장 속도 체크(cm/년)
2. 가족들의 신장 평가
3. 전신질환 유무 검사 : 빈혈,간기능,신장 기능 등
4. 골연령 검사:손목의 X-ray
5. 갑상선 기능 검사
6. 성장호르몬 유리인자 및 결합단백 검사
7. 성장호르몬 분비 검사: 두가지 이상의 유발 검사
STEP.1 기본 문진 및 신체계측
- 아이의 생활 습관 조사와 정확한 키를 측정합니다.
STEP.2 혈액 검사 성장호르몬 검사
- 기본 건강 상태 및 성장 호르몬의 레벨을 측정하며, 성조숙증을 감별합니다.
STEP.3 성장판, 골연령(뼈나이)검사, 성장 예측기 분석
- 아이의 뼈나이를 측정하여 현재 나이와 비교하여 성장의 진행 여부 및 현재 상태에서 최종키를 예측합니다.
손바닥뼈의 골화 정도를 X-ray 사진을 이용하여 분석하는 방법으로, 이 검사를 통해 얻은 아이의 골연령을 예측 성장표에 대입하여 최종키를 추정하는데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