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에 유전적 요인이 미치는 영향은 단 23%입니다. 보호자에게 물려받은 키가 아무리 작다고해도 영양,운동,환경,수면 등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비유전적 요인을 조절해주는 것이 최종 키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부모님이 키가 작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노력에 따라 키가 더 클수 있고, 반대로 부모님이 키가 크더라도 영양이나 운동, 환경,수면의 상태에 따라 성인이 되었을 때 키가 부모님처럼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영양 (31%)
2. 운동 (20%)
3. 환경 (10%)
4. 수면 (16%)
5. 기타 (10%)
• 편식, 소화 장애, 구토, 복통, 설사
• 잦은 감기, 기침, 편도선염, 비염, 천식, 아토피
• 정서적 불안, 울음, 수면 장애, 틱
• 비정상적인 배뇨 습관, 야뇨증, 얼굴 부종
• 일상 생활에서도 자주 삐거나 넘어짐, 피로